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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 (kmis442)

북한 선수단의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환영하는 대학생들이 20일 대구시 북구 동변동 선수촌앞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북한 선수단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선수단의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를 환영하는 대학생들이 20일 대구시 북구 동변동 선수촌앞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북한 선수단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연합뉴스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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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기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면서 네티즌들과 정치,사회문제들에 대하여 상호 공유하기위하여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특히 언론,정치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정치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것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건축업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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