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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영 (dogo)

김경배 선생과 박준영 선생의 배뱅이굿이 시작되자 관중석에서 왁자지껄 웃음바다를 이루면서 흥이 돋기 시작했다.

김경배 선생과 박준영 선생의 배뱅이굿이 시작되자 관중석에서 왁자지껄 웃음바다를 이루면서 흥이 돋기 시작했다.

ⓒ강우영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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