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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brunocloud)

위쪽 반구는 반사경이면서 가까이 가면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투명유리. 아래쪽 반구는 불투명 유리. 올여름에 찍은, 경춘선 신남역이 있는 신동면의 면사무소 건물에 있는 창이다.

위쪽 반구는 반사경이면서 가까이 가면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투명유리. 아래쪽 반구는 불투명 유리. 올여름에 찍은, 경춘선 신남역이 있는 신동면의 면사무소 건물에 있는 창이다.

ⓒ박태신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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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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