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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조오련씨가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전에 참가한 아들 조성모 선수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30일 저녁 조오련씨가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자유형 1500미터 결승전에 참가한 아들 조성모 선수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권우성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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