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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psk625)

희의가 진행되는 동안 상경한 사람들은 정문과 후문에서 각각 1인 릴레이 피켓시위를 계속 했다.

희의가 진행되는 동안 상경한 사람들은 정문과 후문에서 각각 1인 릴레이 피켓시위를 계속 했다.

ⓒ박성규200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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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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