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폐교되면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삼기초 전경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CBS(1988~2014)와 프레시안(2018~2021) 두군데 언론사에서 30여년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