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수배자 18명을 비롯한 대학생과 수배자가 가족 130여명은 3일 오후 1시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수배자 18명은 기자회견 후 각 관할 경찰서로 자진출두했다.
한총련 수배자 18명을 비롯한 대학생과 수배자가 가족 130여명은 3일 오후 1시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수배자 18명은 기자회견 후 각 관할 경찰서로 자진출두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9.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