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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한총련 수배자 18명을 비롯한 대학생과 수배자가 가족 130여명은 3일 오후 1시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수배자 18명은 기자회견 후 각 관할 경찰서로 자진출두했다.

한총련 수배자 18명을 비롯한 대학생과 수배자가 가족 130여명은 3일 오후 1시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수배자 18명은 기자회견 후 각 관할 경찰서로 자진출두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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