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일 저녁 박관용 국회의장,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북핵과 경제 문제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저녁 박관용 국회의장,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북핵과 경제 문제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연합뉴스 김동진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