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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psk625)

아산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부지 선정에 현금보상을 조건으로 내걸어 좋지 못한 선례를 남겼다는 여론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아산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부지 선정에 현금보상을 조건으로 내걸어 좋지 못한 선례를 남겼다는 여론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성규20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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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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