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cp3000)

바다에 떠 있어야 할 배가... 태풍을 피해 육지로 피란시킨 소형선박이 위치를 잃고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케 한다.

바다에 떠 있어야 할 배가... 태풍을 피해 육지로 피란시킨 소형선박이 위치를 잃고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케 한다.

ⓒ김학록2003.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