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 있어야 할 배가... 태풍을 피해 육지로 피란시킨 소형선박이 위치를 잃고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케 한다.
바다에 떠 있어야 할 배가... 태풍을 피해 육지로 피란시킨 소형선박이 위치를 잃고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케 한다.
ⓒ김학록20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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