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여성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검정색 차도르를 두르고, 이라크 피해어린이 사진과 파병반대 비둘기를 부착한채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반전평화여성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검정색 차도르를 두르고, 이라크 피해어린이 사진과 파병반대 비둘기를 부착한채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