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권노갑 전 고문은 15일 첫공판에서 재판부의 인정신문에 자신의 인적사항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8월 15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권노갑씨.

권노갑 전 고문은 15일 첫공판에서 재판부의 인정신문에 자신의 인적사항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8월 15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권노갑씨.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