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성심병원 조합원 등 50여 명은 지난 3일 근로복지공단 서부지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구성심병원에 대한 집단산재 인정과 김학중 이사장 구속 처벌을 촉구했다
청구성심병원 조합원 등 50여 명은 지난 3일 근로복지공단 서부지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구성심병원에 대한 집단산재 인정과 김학중 이사장 구속 처벌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20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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