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문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아산시가 공포한 양성평등 시 정책운영을 위한 여성참여율 30% 달성은 요원하다. 사진은 온양문화제위원회의 장면.
여성 전문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아산시가 공포한 양성평등 시 정책운영을 위한 여성참여율 30% 달성은 요원하다. 사진은 온양문화제위원회의 장면.
ⓒ박성규20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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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