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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영 (dogo)

사진찍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진수는 아픈병에 걸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척이나 밝았다.

사진찍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진수는 아픈병에 걸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무척이나 밝았다.

ⓒ강우영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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