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미희 (sinmihee)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이 22일 오전 문화관광부에서 열린 문광위 국정감사에서 권양숙 여사의 투기의혹을 제기하며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을 증인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이 22일 오전 문화관광부에서 열린 문광위 국정감사에서 권양숙 여사의 투기의혹을 제기하며 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을 증인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