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과 제천서울병원간 원격진료시스템(MDtele)이 개통돼 지방의 환자들도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경제적으로 받을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25일 제천서울병원 임민균 외과장이 서울아산병원 최지호 교수와 화상으로 원격진료를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제천서울병원간 원격진료시스템(MDtele)이 개통돼 지방의 환자들도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경제적으로 받을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25일 제천서울병원 임민균 외과장이 서울아산병원 최지호 교수와 화상으로 원격진료를 하고 있다.
ⓒ정홍철2003.09.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