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un76)

박상천 대표의 '야당선언'직후 당직자들이 당사에 걸려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떼어내 창고로 옮기고 있다.

박상천 대표의 '야당선언'직후 당직자들이 당사에 걸려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떼어내 창고로 옮기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