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평화위원회가 대추리 방문을 마친 뒤 찾은 "평화의 논"은 황구지리 들판에서 가장 먼저 추수를 한 상태였다.
도쿄 평화위원회가 대추리 방문을 마친 뒤 찾은 "평화의 논"은 황구지리 들판에서 가장 먼저 추수를 한 상태였다.
ⓒ김용한200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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