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영 대법원장(사진 오른쪽), 이공현 법원 행정처 차장(가운데), 손지열 법원 행정처장(왼쪽)이 대법원 국감장에 앉아있다.
최종영 대법원장(사진 오른쪽), 이공현 법원 행정처 차장(가운데), 손지열 법원 행정처장(왼쪽)이 대법원 국감장에 앉아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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