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sy99)

9일 오전 10시 유치원 공교육을 바라는 시민연대는 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8월 28일 취소된 서구, 유성구 4개원 7학급의 병설유치원 설립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9일 오전 10시 유치원 공교육을 바라는 시민연대는 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8월 28일 취소된 서구, 유성구 4개원 7학급의 병설유치원 설립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정세연2003.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