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은 역시 야외에서 먹어야 제맛이지” 새벽 일찍 일어나 예쁜 모양으로 싸느라 애썼을 엄마들의 정성은 볼이 미어져라고 입에 넣고 달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완성된다.
“김밥은 역시 야외에서 먹어야 제맛이지” 새벽 일찍 일어나 예쁜 모양으로 싸느라 애썼을 엄마들의 정성은 볼이 미어져라고 입에 넣고 달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완성된다.
ⓒ장선애20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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