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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수심에 잠겨있던 동네 사람들이 마을앞으로 모였다. 사연을 풀어놓던 박진규씨가 말끝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고 있다

수심에 잠겨있던 동네 사람들이 마을앞으로 모였다. 사연을 풀어놓던 박진규씨가 말끝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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