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촌 신복순(71세)할머니집 당시 모습과 거의 변화가 없다. 왼편 용마루가 없고 기와장이 떨어져 나간곳에는 양철로 임시막음을 해 놨다.
피난민촌 신복순(71세)할머니집 당시 모습과 거의 변화가 없다. 왼편 용마루가 없고 기와장이 떨어져 나간곳에는 양철로 임시막음을 해 놨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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