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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통합신당에서 제안한 국회차원의 이라크 현지조사단 파견문제에 대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홍사덕 총무, 김근태 원내대표, 김학원 총무가 20일 오후 의장실에 모여 논의했다.

통합신당에서 제안한 국회차원의 이라크 현지조사단 파견문제에 대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홍사덕 총무, 김근태 원내대표, 김학원 총무가 20일 오후 의장실에 모여 논의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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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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