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이종행 (kingsx69)

민족평화축전에 그네선수단으로 참가한 북한 인기 드라마 <갈매기>의 주인공 김영희씨(왼쪽)와 조연 조영희씨가 25일 한라체육관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탁구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민족평화축전에 그네선수단으로 참가한 북한 인기 드라마 <갈매기>의 주인공 김영희씨(왼쪽)와 조연 조영희씨가 25일 한라체육관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탁구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