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치고 돌아온 배 안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그러나 푸른 바다는 무심하게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허당 치고 돌아온 배 안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그러나 푸른 바다는 무심하게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김정은200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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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