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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내부 모습. 비교적 느린 속도로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은 트램만의 묘미다. 유럽의 나라들 중에는 지하철(메트로)가 아주 끔찍한(?)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트램이 상대적으로 훨씬 좋은 인상과 느낌을 주었다.

트램 내부 모습. 비교적 느린 속도로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은 트램만의 묘미다. 유럽의 나라들 중에는 지하철(메트로)가 아주 끔찍한(?)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트램이 상대적으로 훨씬 좋은 인상과 느낌을 주었다.

ⓒ김태우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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