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rame4)

"3번 울었어요". 감사용씨가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라는 책을 보며 예전의 추억을 떠올렸다

"3번 울었어요". 감사용씨가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라는 책을 보며 예전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진석2003.10.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