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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민주노총이 또 다시 길거리에 나서게 됐다. '철폐 비정규직'이 쓰여진 프래카드를 농성장이 마련된 광주역 부근에 매달고 있다.

민주노총이 또 다시 길거리에 나서게 됐다. '철폐 비정규직'이 쓰여진 프래카드를 농성장이 마련된 광주역 부근에 매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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