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공부방 선생님이 슬퍼하는 제자를 위로하고 있다. 청소년 공부방은 한주간 추모기간을 가진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동료 공부방 선생님이 슬퍼하는 제자를 위로하고 있다. 청소년 공부방은 한주간 추모기간을 가진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김유승2003.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