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형 전라남도교육위원회 의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특별법안'은 충분한 사전검토와 각 지방의 교육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 졸속법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고진형 전라남도교육위원회 의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특별법안'은 충분한 사전검토와 각 지방의 교육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 졸속법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두헌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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