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샛별 (pspd)

북측에 전달하기위해 중국 단동에 대기중인 희망의 쌀

북측에 전달하기위해 중국 단동에 대기중인 희망의 쌀

ⓒ사이버참여연대2003.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 참여연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