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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SK비자금 100억 수수로 검찰조사를 받은 최돈웅 한나라당 의원이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법이 통과되자, 웃으며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SK비자금 100억 수수로 검찰조사를 받은 최돈웅 한나라당 의원이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법이 통과되자, 웃으며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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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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