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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특검법 처리가 미뤄져 당내에서 거센 비판을 받은 홍사덕 총무는 본 회의장에서도 각 당의 총무를 찾아다니며 분주하게 상황을 점검했다. 왼쪽부터 정균환 민주당 총무, 김근태 우리당 원내대표, 김학원 자민련 총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홍사덕 총무.

특검법 처리가 미뤄져 당내에서 거센 비판을 받은 홍사덕 총무는 본 회의장에서도 각 당의 총무를 찾아다니며 분주하게 상황을 점검했다. 왼쪽부터 정균환 민주당 총무, 김근태 우리당 원내대표, 김학원 자민련 총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홍사덕 총무.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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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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