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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luxtrader)

시 청사앞에 임시로 마련된 연단에 서서 사열대의 의례에 답하고 있는 본부석 내외빈(중앙에 해군 정복 해리 김 그랜드 마셜, 오른쪽에 김종훈 총영사 세번째 이화출 예비역 해병 준장)

시 청사앞에 임시로 마련된 연단에 서서 사열대의 의례에 답하고 있는 본부석 내외빈(중앙에 해군 정복 해리 김 그랜드 마셜, 오른쪽에 김종훈 총영사 세번째 이화출 예비역 해병 준장)

ⓒ김준하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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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기자는 미조리 주립대애서 신문방송학을 수학하고 뉴욕의 <미주 매일 신문>과 하와이의 <한국일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시사 주간신문의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로스엔젤레스의 부동산 분양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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