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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식 (nongju)

톱질을 하는 '담'. 서로 힘을 합해야 하는 일이다. 서로 하겠다고 하다가 순서를 정해서 돌아가면서 톱질을 했다.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재미있어 했다. 힘을 뺀 채 똑바로 밀고 힘을 주어 당기는 요령을 가르쳐 주니 아주 잘했다.

톱질을 하는 '담'. 서로 힘을 합해야 하는 일이다. 서로 하겠다고 하다가 순서를 정해서 돌아가면서 톱질을 했다.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재미있어 했다. 힘을 뺀 채 똑바로 밀고 힘을 주어 당기는 요령을 가르쳐 주니 아주 잘했다.

ⓒ전희식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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