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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식 (nongju)

새벽 명상산책 중. 보이는 모든 것과 들리는 모든 것에 하나하나 아침 인사를 건네고 이름을 부르며 "나는 **이다"라는 느끼기 명상을 하였다.

새벽 명상산책 중. 보이는 모든 것과 들리는 모든 것에 하나하나 아침 인사를 건네고 이름을 부르며 "나는 **이다"라는 느끼기 명상을 하였다.

ⓒ전희식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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