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한나라당의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심의를 하루 앞두고 각계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TV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한나라당의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심의를 하루 앞두고 각계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미희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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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