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oo21_kr)

아비뇽 시내에서 외곽으로 넘어가는 다리.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이어진 강행군. 정말 아비뇽의 다리는 불타고 있었다.

아비뇽 시내에서 외곽으로 넘어가는 다리.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이어진 강행군. 정말 아비뇽의 다리는 불타고 있었다.

ⓒ김태우2003.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