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oo21_kr)

폴란드 친구 마틴과 그레그는 무전여행이라는 도전을 즐기고 있었다. 턱수염 마틴이 가운데, 왼쪽이 그레그.

폴란드 친구 마틴과 그레그는 무전여행이라는 도전을 즐기고 있었다. 턱수염 마틴이 가운데, 왼쪽이 그레그.

ⓒ김태우2003.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