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전남도지사는 국가균형발전법과 관련 "수도권 집중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안이다"면서 "역차별 논쟁은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태영 전남도지사는 국가균형발전법과 관련 "수도권 집중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안이다"면서 "역차별 논쟁은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승후20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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