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특검법 수용 여부를 놓고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0일 특검법안이 상정되자 일제히 퇴장하는 우리당 의원들.
청와대의 특검법 수용 여부를 놓고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0일 특검법안이 상정되자 일제히 퇴장하는 우리당 의원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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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