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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27일 나고야 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나고야 미쓰비시 여자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최후 변론을 위해 떠나는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들. 피해의식으로 아직도 카메라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

27일 나고야 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나고야 미쓰비시 여자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최후 변론을 위해 떠나는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들. 피해의식으로 아직도 카메라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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