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enoop)

"이기는데 연연하기보다 연습도 서로 간에 분발하는 것으로 한다"는 '블랙 해머스'. 경기대 수원학교 운동장 옆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기는데 연연하기보다 연습도 서로 간에 분발하는 것으로 한다"는 '블랙 해머스'. 경기대 수원학교 운동장 옆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블랙 해머스'제공2003.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