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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측근비리 특검법 재의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홍사덕 한나라당 총무가 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강숙자 민국당 의원을 만나 찬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강금실 장관이 지나가며 이를 쳐다보고 있다.

측근비리 특검법 재의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홍사덕 한나라당 총무가 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강숙자 민국당 의원을 만나 찬성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강금실 장관이 지나가며 이를 쳐다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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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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