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연회가 끝난 후 이라크에서 국제인권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말 후세인양이 인권위 심벌을 대구 강연회가 열린 대구YMCA 강당 흑판에 그리고 있다.
대구 강연회가 끝난 후 이라크에서 국제인권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말 후세인양이 인권위 심벌을 대구 강연회가 열린 대구YMCA 강당 흑판에 그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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