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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안병균 전 나산그룹 회장이 관여했던 서울 수서역 인근의 '수서투루빌2오피스텔' 모습. 토지 및 건물의 유치권을 놓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병균 전 나산그룹 회장이 관여했던 서울 수서역 인근의 '수서투루빌2오피스텔' 모습. 토지 및 건물의 유치권을 놓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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