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등교거부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청도 이서고 한 교실. 학생들이 없는 교실엔 참고서만 나뒹굴고 있었다
학생들의 등교거부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청도 이서고 한 교실. 학생들이 없는 교실엔 참고서만 나뒹굴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3.12.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경북 오마이뉴스(dg.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