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우리당 공동의장은 31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검찰은 대통령과 측근비리 수사에 취했던 똑같은 잣대를 야당에 대해서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원기 우리당 공동의장은 31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검찰은 대통령과 측근비리 수사에 취했던 똑같은 잣대를 야당에 대해서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12.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